https://www.youtube.com/live/9Quf22IvfXE?si=RqMXnFIF1B5L8zB1
최대한 비슷하게 받아적음
54:35~
29일날 케리아 선수를 한 번 모실려고 합니다.
사실은 이제 롤드컵 우승하고 바로 모시는게 더 좋았겠지만 제가 그 때 쉬고 있어가지고
그래서 케리아 선수 모시고 선수생활 관해서 뭐 여쭤보고 어..
여러분들이 궁금한것도 해보고 물어보고 좀 해보려고 합니다.
(채팅창 보고)페이커는 안오나요?
이것도 사실 제가 조심스러운데요
음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에요
조심스러운데 너무 페이커선수에게 포커싱을 하다보니까 다른선수들이 서운해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나는 잘 모르지만
왜냐면 다같이 잘했는데 물론 페이커 선수가 너무나 그 무게감이 있는 이름이지만
(채팅창 보고) 속좁은 새끼 근데 이걸 왜 평캔으로 넣는거야 전혀 상관 없는데
다른 선수들도 그 하셨으니까 좀 많이 좀 하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대회를 이겼는데 나머지 네분은 뭔가 페이커 우승을 도와주려 온 사람 같다는 그런 느낌이 그런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니 이거 좀 그거야?
아니 내가 느낀거였어 왜냐면은 비하는 없었어
아니 아 막 자기 나름대로 막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서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요거는 좀 선수들이 서운해 할 것 같다
(채팅창 보고) 아 그렇습니까? 아 제가 몰라서 그랬어요
아 그래서 한 번 모시고 얘기도 한 번 나눠볼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