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동의ㅋㅋ
작년엔 걍 일을 조지게 못했음
올해는 그나마 작년에 해봤으니까 상세 일정 안내 이런거 없고 공지도 직전에 내도 말이 덜 나오는거지
작년엔 처음 하는 행산데 뭐하는지 어떤건지 설명없음
12월 31일인데 공지 늦게 함
시간대나 일반공연 티켓값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불확실한 이벤트에 쉽게 태울 가격대도 아님
외국인은 예매 불가
매진이 안될만 했고 그만치 채운것도 대단한거임
일어나지도 않은 나쁜 일 굳이 가정해가며 매진이 되니 마니 하는것도 웃긴 얘기긴 하지만 어쨌든 보수적으로 잡은거 이해하는거랑 별개로 오너 페이커가 있는게 확실한 이상 올해도 자리를 다 채우긴 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