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감이 먼저 하자고 한 거래서 뭔가 좀 더 좋았음
어투 들어보니까 뭔가 선수들마다 하나씩 프로젝트가 있었나봐
근데 민석이는 그게 꼬감이랑 만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모든 스케쥴 끝나고 매일 산책가는 거였고
우제나 상혁이나 민석이나 모두 꼬감 만나는거 좋았는데
특히 민석이 저렇게 케어 받았다니까 너무 좋아.. 🥹🥹
많이 의미 있는 한달이었던 거 같다서 진짜 좋다...
상혁이 낙오될때마다 꼬감 따라갔다는 것도 좋고
어투 들어보니까 뭔가 선수들마다 하나씩 프로젝트가 있었나봐
근데 민석이는 그게 꼬감이랑 만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모든 스케쥴 끝나고 매일 산책가는 거였고
우제나 상혁이나 민석이나 모두 꼬감 만나는거 좋았는데
특히 민석이 저렇게 케어 받았다니까 너무 좋아.. 🥹🥹
많이 의미 있는 한달이었던 거 같다서 진짜 좋다...
상혁이 낙오될때마다 꼬감 따라갔다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