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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정승우 기자] "출전해서 우승을 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팀으로 이야기하면 출전하지 않아도 승리할 수 있는 저력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3년 뒤 아시안게임에 기회가 된다면 꼭 나가고 싶다."
후배들을 대견스러워 하면서도 여전히 승부사의 열정이 넘쳤다. '페이커' 이상혁은 금메달을 손으로 매만지면서 3년 뒤 일본에서 열리는 제 20회 아시안게임의 도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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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채로 결승전 현장에 도착했던 이상혁은 자신의 몸상태를 묻자 "감기 기운이 아직 남아 있어서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코로나 음성이 나와서 그래도 좀 약을 먹으면서 잘 이겨내고 있다"고 전한 뒤 "개인적으로 출전해서 우승을 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팀으로서 이야기하면 출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저력 역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아시안게임 초대 챔프를 만들어낸 후배들을 대견스러워 했다.
상혁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듯!! 그리고 빨리 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