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페이커밖에 모르던 시절
회사 아래아래층에 티원사무실이 있었음 그래서 막 페이커 보는거 아니냐 호들갑떨었는데 그냥 사무실이었던걸로.. 계단 내려가다가 문 열려있길래 한번 호다닥 찍고 뭔가 혼날까봐빠르게 내려감..
그리고 나서 그냥 멀리서 응원만 했다가
케리아 우는짤보고 뭉클해져서 관심이 더 생겼고
6~7월에 경기 몇개 보고
유튭에 선수들 알고리즘 영상에 스며들어서 완전 빠지게되서
이번에 최종결승전 첫직관 갔다왔다!!!
그런 분위기 첨이었어서 넘 설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