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롤은 취미로 하고 있었고 페이커 정도만 알고있던 늦덕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울프 티원영상 하나 둘 보다가
서서히 좋아하게 됐는데
개뜬금없이 상혁이가 꿈에서 전용기 타고 날 태우러 와서
전용기 안에서 나한테 번호물어보는 꿈을
꾸고나서 티원에 진심 되버림
근데 그게 7월임 ㅡㅡ;;
그래도 통신사전 보게 되서 티쪽이들한테 감사하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울프 티원영상 하나 둘 보다가
서서히 좋아하게 됐는데
개뜬금없이 상혁이가 꿈에서 전용기 타고 날 태우러 와서
전용기 안에서 나한테 번호물어보는 꿈을
꾸고나서 티원에 진심 되버림
근데 그게 7월임 ㅡㅡ;;
그래도 통신사전 보게 되서 티쪽이들한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