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726000709
엑심베이 측은 자체적인 조사 결과 결제정보 유출 현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엑심베이 관계자는 “1차적으로 내부 조사 결과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결제의 90%를 차지하는 비자카드사에서 지정해준 업체의 조사를 2차적으로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엑심베이 측은 조사 결과 정보 유출 사실이 포착될 시 금융당국에 신고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태를 인지한 금감원은 일단 피해 규모부터 파악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정결제 문제가 한 두 달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인지를 미처 못하고 있었다”며 “가맹점 등을 통해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피해 규모가 크면 별도로 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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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등신들은 내부 조사만 하고 결제의 90퍼센트 차지하는 업체 조사를 안했단 말임...?
꼴랑 10퍼 조사해놓고 법적인 조사 방법대로 조사해서 유출의심건이 없다고 확인했다며 호언장담 하기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