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소형 아파트야!
층간소음 기본으로 깔고가는 곳이라고들하지ㅋㅋㅋㅠ
이제 이사한지 한 3개월 됐는데 일단 평소에 내가 원체 집에서 움직임이 없어
평일에는 회사가고 야근도하고 집에 있는 날도 소파 위에 침대 위에서 거의 안움직여
슬리퍼 무조건 신고 거실 방 다 러그 깔려있음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청소 맨날하고 이런 스타일 아님
새벽샤워 빨래 청소기 이런 스타일 절대x
근데 아랫집이 지금 2번째 관리실 통해서 연락했음
(일단 아랫집은 돌 안된 애기 키우는 집이라고 알고있음)
첫번째는 조립 가구 한번 시켜서 그거 혼자 조립할 때
애기 있는 집이란거 알아서 신경쓰여서 15분 안으로 후딱 끝냈는데 철제여서 아마 시끄럽긴했을거야ㅠ
두번째는 조카들 놀러왔을 때
신나서 쿵쿵하길래 엄청 혼내고 진정시켜서 아마 한 5분? 내외였을거임
집 작아서 끝에서끝까지 뛰고 이런정도 아님
뭐가 시끄럽대? 이런 생각이 아니고
나도 이미 신경 쓰인만큼 당연히 시끄러웠을거긴한데
이게 무슨 30분 내내 밤중에 내내 이런게 아닌데 좀 짜증난다?
솔직히 나는 진짜 무슨 한밤중에 파티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예고없는 공사 소음
평소에도 발망치 우당탕탕하는 집
뭐 이렁거 아니면 어느 날 한번 시끄러워도 그냥 뭐 하는구나하고 넘어가는게 아파트 생활 마인드라고 생각한단말이야..?
우리 윗집도 가끔 개짖고 부부싸움하고 애기 울고 11시 12시에도 뭐 떨어뜨리는소리 쿵 나는데 그게 단발성인거 아니까 그냥 굳이 말 안함
조카들 놀러온게 어젠데 암만 생각해도 오히려 평소에 개조용할건데 한번 소음나면 득달같이 전화하는거 같아서 좀 짜증난단 말이야
근데 이거 내가 싹바가지 없게 생각하는건지ㅠㅠㅋㅋㅋㅋ
신경써서 아예 소음 날일 없게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하는건지....싶어...
왜 더 신경쓰이냐면 저 철제 조립 가구 아직 하나 남았는데
첫번째 연락왔을때 맘이 불편해서 한달째 방치 중이었음....
아 곧 해야되는데 생각만하고 있던 찰나에 어제 조카들 때문에 또 연락 와서 아마 저거 조립하게되면 또 무조건 연락올거란게 확실해져서 신경쓰임ㅠㅠ
내가 엄청 미안해해야돼?ㅠ
일단 저 조립 가구는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2월 중에 조립할건데 집 비우는 시간 있는지 여쭤볼가까지 생각중임.....
내가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해서 숙이는 스탠스로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정도 감정으로 관리실 끼고 앞으로도 이렇게 칼같이 소통해도 상관없을지 조언 좀ㅠ 얻으려고ㅠ
혼자만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생각하나 싶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