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주중이고 아직 직장은 안구했는데 힐링하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1월말까지 근무하고 2월까지는 집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음.
아무튼 지금 근무하는곳이 매주 화요일 근무 쉬는날이라 어제 하루종일 대전 있으면서 시간을 보냈어.
투룸부터는 풀옵션이 냉장고포함되지않는다고 해서 그냥 타협보고 1.5룸 보고있는데 다들 그냥...10점만점에 6점?
마지막 매물이 남향에 해도 잘들고 예쁜데 자그마하더라.
현재 내가 살고있는 반지하방이 투룸 합쳐놓은 사이즈일거야.
사실 구조도 맘에 들고 1.5룸을 서울에서 갖게되는거 쉽지않다는거알아.심지어 해가 드는 집 말야.
너무 많은걸 얻으려다가 너무 많은걸 잃게 될까봐 무서워.
이제 2월이면 설날시작이고 그이후에는 대학교 1학기 시작이라 학생들이 엄청 몰려와서 1월말까진 집을 구하고싶었는데 고민이네.
토요일에 한번 더 대전에 내려갈까?
내 자그마한 꿈이 반지하 벗어나면 방송을 하고싶었던거였는데....ㅠㅠ
1.5룸에서 방송을 하는것도 가능할지,더 좋은 방이 있는지 찾아볼까?
아니면 풀옵션에 냉장고나 세탁기가 포함되지않아도 투룸을 찾을까?
부동산에서 대전에서 최우선변제되는 금액이 2~3천만원 선이라 여기까지만 보재. 대출은 반려될수도 있고 근처동네에 전세사기범 기승이라 조심하라고...
그래서 지금 현재 보증금 2-3천/월세 50내외
이렇게 보고있는데🥹🥹내가 욕심이 많나봐 반지하살면서 할수없는것들을 대전내려가면서 다 이루려는 내 심보가 못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