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 아끼려고 원룸 월세로 살다가 투룸 전세로 이사왔거든
근데 이사온집 방음 수준이 ..... 진짜 최악이야 그냥 순살건물임
발망치 의자끄는소리 이런건 그냥 참겠는데 떠드는 소리랑 화장실이...
하필 윗집에 주인집 가족이 살거든
셋이 밤늦게까지 항상 떠드는데 무슨 얘기 하는 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스란히 다 들리고
화장실 사용하면 물 내리는 건 당연하고 아예 그 용변 보는 소리가 우리집에 울림
어제도 새벽 4시에 세차게 소변을 보셔서 (···) 그 소리에 잠에서 깰 정도...ㅎ
마음같아선 진짜 다시 원룸 월세로 들어가도 좋으니까 이사 나가버리고 싶은데
전세 대출 껴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오진다
좀만 더 참아보고 진짜 안되겠으면 그냥 부동산에 말해서 복비 물고 내놔야하나 ㅋㅋㅋㅋ ㅠ
대출이랑 보험 되는 매물이라 나가긴 할 것 같은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