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난 결혼할 것도 애 낳을 것도 아니고
요즘엔 평생직장이 아니니까
직장 기준으로 언제든지 이사갈 수 있도록
전월세 사는 게 더 맘 편할 거 같다 싶었는데
한살 더 먹으니까 좀 싱숭생숭 해지는게
그래도 10평짜리라도 내 집이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매매해서 이자내는 거랑 월세랑 한달 나가는 돈이 비슷하면
월세는 결국 계속 오를거고
나이 들면 집주인들도 꺼린다고 하고..
매매하는 게 나은가 싶은 생각이 드네...
매매한 덬들은 어떻게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매매할 부동산 위치는 무슨 기준으로 골랐어?
부동산 가서 그냥 예산 말하고 추천해달라고 하면 호구되기 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