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여기만 그런건지 이번에 똑같이 36형 지원했는데
1. 행주 36형 역에서 도보15분 거리로 약간 좀 외곽 느낌
보증금 최대 5천900만원 월임대료 7만8천원
보증금 7백60만원 월 임대료 28만원
2. 국임 36형 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고 번화가에서 가깝고 주변 다 아파트단지
보증금 최대 3천 4백 월 임대료 6만 9천
보증금 5백 40만 월 임대료 19만
지리적으로나 주변환경으로보나 1보다 2가 훠어얼씬 좋은데
가격? 차이가 왜이렇게 크게나는거야???
내가 아직 이거 두개밖에 지원을 안해봐서 그런데 원래 행주가 더 비싼건가? 아님 그냥
이 아파트가 그런건지 이유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