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선 부모님이 사주신 시몬스를 썼었음 10년은 된거라 그땐 지금만큼 비싸진 않았지만 편하고 좋은데서 자다가
자취하면서 전 세입자가 두고 간 매트리스에서 자는데 너무 불편해서
주말에 씰리가서 79만원짜리 샀거든
독립하면서 돈 너무 많이 써서... 너무 비싼거 샀나 싶은데
그래도 매트리스는 돈 쓸만한 가치가 있겠지.. ㅠㅠㅠㅠ
자취방에서 제일 비싼거 = 매트리스 됨
자취하면서 전 세입자가 두고 간 매트리스에서 자는데 너무 불편해서
주말에 씰리가서 79만원짜리 샀거든
독립하면서 돈 너무 많이 써서... 너무 비싼거 샀나 싶은데
그래도 매트리스는 돈 쓸만한 가치가 있겠지.. ㅠㅠㅠㅠ
자취방에서 제일 비싼거 = 매트리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