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전에 가구엄청 끄는소리 나면서 이사온거 알았어
항상 새벽 1-4시가 피크야 잠못자면서 남의집 패턴알게됨오늘은 아침부터 그래서 관리사무소 전화했어
그런데 해줄수있는건 방송뿐이래 찾아가지마래
관리사무소도 9-6이라 이 시간대는 그냥 듣고만 있어야됨
경찰에 신고라도 할까?
뭘그렇게 쿵쿵거리고 던지는지 처음엔 싸우는줄 알았어
잠못자고 귀트이고 뭐만 들리면 심장두근거려
수면제먹으면서 자는게 이게맞나싶어
이집 5년살며 처음이야. 이거 해결방법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