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고 4000/30인 투룸으로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공인중개사가 최우선변제금액보다 보증금이 더 높다고 전세권 설정을 할거냐고 하는거야
내가 제대로 몰라서 알겠다고 하니까 집주인에게 물어본다고 내일 연락해서 알려준대
전세권 설정을 검색해보니 과정도 해지도 번거롭더라고 금액도 비싸고... 물론 돈 떼이는건 나지만 고양이가 되면서 월세가 싼 매물을 구하기 너무 어렵더라고...
전세금반환 보증보험이 더 과정이 간편하던데 부동산에 보증보험 가입되냐고 물어볼까?
둘의 차이는 비교해봐서 이해는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