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같이 대화할 사람 있구 같이 밥 먹을 구성원 있어서
외롭지도 않고 좋았는데
슬슬 엄마 잔소리 감당하기 힘들고
집이 너무 시끄럽고
날씨 추워졌는데 보일러도 안 켜서(맨날 이렇게 지내왔어..너무 힘듦)
다시 짐 챙겨서 자취방 옴
원룸이라 조금만 난방해도 따뜻하고
조용하고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으니까 너무 편해ㅜㅜ
자취하길 참 잘함ㅋㅋ
초반엔 같이 대화할 사람 있구 같이 밥 먹을 구성원 있어서
외롭지도 않고 좋았는데
슬슬 엄마 잔소리 감당하기 힘들고
집이 너무 시끄럽고
날씨 추워졌는데 보일러도 안 켜서(맨날 이렇게 지내왔어..너무 힘듦)
다시 짐 챙겨서 자취방 옴
원룸이라 조금만 난방해도 따뜻하고
조용하고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으니까 너무 편해ㅜㅜ
자취하길 참 잘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