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전부터 화장실에서 딱딱 소리가 들려 (공기 터지는 소리...?) 처음에는 천장에서 물새는 줄 알고(비 많이오면 샘 ㅜ...) 식겁했는데 아니더라고.. 그냥 딱딱 소리가 벽인지 천장인지에서 시도때도 없이 들리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옆집에서 물을 쓰면 더 많이 들리더라고...... 이걸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 ㅜ 집이 좀.... 물도 새고 막 그래서 내가 좀 자주 연락했었거든... 그래서 또 연락하기 눈치보인달까? 하 어쩌지 ㅜㅜ
잡담 집주인에게 말할지 말지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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