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본가랑 자취방이랑 딱 중간지점이라 출퇴근 불편함 X
최근에 조카 태어나서 (혈육이 본가 근처에 살아) 자주 보러감 ><
살림 안 해도 됨 ㅎ..
자취방은 옷이랑 생필품 챙기고 병원 갈 때만 들러서 2주에 한번 정도? 훑고와
거의 별장 ㅇㅇ..
일단 12월 말에 퇴사하자마자 엄마랑 일본여행 잡혀있고
중간에 본가 근처 사는 동창 2번 만나고,
이후에 이직 첫출근인데 여기도 본가랑 자취방이랑 중간지점임
나 집에 언제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