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세? 월세? 5000/90이라 월세인거 같은데
문 뭐 고장나고 이런건 얘기해서 고쳐주신적 있고 함.
요새 근데 비데 자동 물내림이 됐다 안됐다하거든?
껐다 켜보긴 했는데 센서가 고장났는지 계속 그러네.
수동으로 물내리면 되어서 크게 불편한건 없는 부분이고
고칠때 누가 집에 있어야한다고 하시는 편인데 내가 거의 집에 없거든.
일단 상황은 말을 할거긴한데 그래도 고쳐달라고 해야할지
수동으로 물내려도 되는데 일단 말해둔다 해야할지 고민이야.
난 안 고쳐도 상관없는데 나갈때 물어달라 할까봐;
일단 말해두고 수동으로 써도 되긴해요 하고 집주인도 수동으로 그냥 쓰세요 하면 나갈때 이거 고치고 가세요는 안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