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인데 턴키로 알아보니 그래도 내 입맛에 맞는 자재 고르고 다 한다! 했을때 8천이상-1억
그럭저럭 넣을거 넣고 갖출수 있음 5천-6천
몇군데는 포기하거나 저렴한 자재 4천이하
이렇게 부르더라고..? 내가 상담한 업체들이 다들 비싸게 부른건진 모르겠는데 ㅠ 아직 세군데 정도밖에 못 묻긴 했어.
이게 요즘의 평균이야? 도저히 반셀은 할 스케쥴이 안되고 턴키해야하는데 덬들은 어느정도로 타협하면서 했니..? 평수는 34평이야
19년된 대단지 구축이라 같은 구조, 동 포폴 가진 업체들은 많더라고
어디까지 타협을 하고 어디까지 돈을 써야하는지 감이안온다... 이게 평생집은 아닐거니까 팔고나갈땐 많이 들여도 제값 못받는다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