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친언니랑 자취할 생각인데
각각 시청, 상암에서 근무하거든?? 그럼 어느 지역에서 자취하는 게 좋을까..?
꼭 두 명에게 다 가까운 지역일 필요는 없지만, 자취방에서 회사까지 40분 이내면 좋겠엉
참고사항으로 말하자면, 한 명은 근무시간이 8-5 & 다른 한명은 9-6이야! 야근은 가끔 있기도 하고..?근데 많지는 않아
만약 한다면 전세 월세 둘 중에 뭐가 나은지도 잘 모르겠네ㅠㅠ살면서 자취를 해본 적이 없어가지구..요즘 전세보다는 월세를 많이 하나?
예산은 뭐 월세로 한다고 하면 둘이 부담하니까 120도 괜찮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