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월세고 원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니 냉장고야
전에 살던 사람이 7~8년 정도 살았는데 그때 냉장고 바꾼 걸로 알고 있어
근데 요즘 냉장실은 닫거나 열면 자석?이 느껴지는데 냉동고는 닫히는 느낌이 없고 냉장실 세게닫으면 냉동고가 열려...안에 내용물이 막 녹지는 않아 있어
자취 첨이라 그런데 혹시 이래도 냉장고 바꿔달라고 하면 들어줄까?
전에 살던 사람이 7~8년 정도 살았는데 그때 냉장고 바꾼 걸로 알고 있어
근데 요즘 냉장실은 닫거나 열면 자석?이 느껴지는데 냉동고는 닫히는 느낌이 없고 냉장실 세게닫으면 냉동고가 열려...안에 내용물이 막 녹지는 않아 있어
자취 첨이라 그런데 혹시 이래도 냉장고 바꿔달라고 하면 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