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전세 들어왔고 이제 곧 나가는데
새로 이사가는 집은 매매고 에어컨은 당연히 없어서 스탠딩+벽걸이 세트로 구매할 예정이야
지금 전세집 처음 입주했을 때 10월이었어서 에어컨 킬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1년뒤(작년여름)에 켜보니까 실외기 뭐가 고장이 나서 수리비가 50만원이 나오더라고
집주인한테 고쳐주실수 있냐 물어보니까
내 이전 세입자가 쓴다고 해서 두고 나온거지 계약서에 명시한 옵션도 아니고 자긴 고쳐줄 의무 없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내가 혹시나 싶어 본가에서 가져온게 있어서 그걸로 새로 설치했어
배관연장 필요하고 실외기 앵글 크기 안맞는다고 해서 한 30만원은 쓴 듯ㅋㅋ여기에 청소도 6만원돈 주고 함
근데 이걸 1년만에 새집에 들고 가자니 다시 또 2-30 주고 설치 해야하고
두고 가자니 작년에 쓴 돈이 아깝고ㅋㅋㅋㅋ
새로운 세입자가 집보러 왔었을 때 에어컨 옵션 아니라 제가 들구 나갈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혹시 파실 의향 있냐고 물어보긴 했었는데 ...ㅋㅋ 10만원 넘 양심없는 금액인가??ㅠ 5만원이 나을까 ??? 에어컨은 캐리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