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이사온지 2어달 되는데 얼굴 본적 없음
(나 사는곳은 10평대 집이 모인 아파트임)
오늘 저녁때 장보고 들어오는데 옆집 마주침
서로 인사 했지 60대 아주머니시더라고
근데 인터넷 물어볼게 있다고 하시길래
뭐 연결이 안되나? 하고 뭔데요? 하니 태블릿을 들고 나오셔서 집 와파 연결방법 물어보시는줄 알았는데
옆집껀 인터넷 써도 된다는데(거리를 말하시는거 같음)
나 이걸로 별로 안봐 얼마 안써
인터넷 비번좀 알려줘요
(띵.....예상치못한 허허허허허)
네? 제 인터넷 비번이요??
못알려드리죠 개인프라이버시고 전 재택도 해서 인터넷도 많이 쓰고 기계도 많답니다 이러고 내표정이 아마 바뀌었울걸
아주머니는 아니 뭐 그냥 부탁 한번 해본거에요 하고 들어가심
나 넘 황당하지??? 태블릿 새거를 갖고 와서 연결이 안돼~이거면 진짜 친절히 도와드리려 했는데
이럴수 럴수가
여긴 각자 인터넷 돈내고 쓰니 통신사 대리점 가셔서 신청하시라고 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