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이제 네달째 네달 내내 쿵쿵쿵쿵쿵
윗집 사람 출근 시간 퇴근하고 루틴까지 다 알거 같아
진짜 원룸 건물 특성 생각해도 너무너무 괴롭다
지난주에 참다참다 관리에 말 했는데
나아지는게 없네
진짜 이러다 칼 들고 쫓아 올라갈거 같아서
하염없이 직방만 본다.. 미칠거 같아 정말
위층 아닐 수 있다고 하지만 위층 맞아
화장실 배수관 소리 바로 들리거든..
진짜 어쩌지
윗집 사람 출근 시간 퇴근하고 루틴까지 다 알거 같아
진짜 원룸 건물 특성 생각해도 너무너무 괴롭다
지난주에 참다참다 관리에 말 했는데
나아지는게 없네
진짜 이러다 칼 들고 쫓아 올라갈거 같아서
하염없이 직방만 본다.. 미칠거 같아 정말
위층 아닐 수 있다고 하지만 위층 맞아
화장실 배수관 소리 바로 들리거든..
진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