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구축인데 중간층 햇빛 좋고 트인 숲뷰임. 집주인이 살던데라 관리 잘했고 동네도 조용하고 층간 소음도 없음 인테리어는 샷시 빼곤 다 되어 있음 가격도 좋음 출퇴근 거리 15분 이내
근데 원래 전세 찾다가 없어서 매매까지 생각한건데 이 동네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긴한데 좀 소외된(?)동네라 다른 곳 전세보다 더 싸니 대출없이 매매 가능해. 보자마자 집이 너무 맘에 들고 좋긴한데 5년 안에 이사 나갈 때 팔고 나갈 수 있을까 싶고 부동산에서는 걱정말라고 하긴 하는데 덕들이라면 어떨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