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부터 경비실에 연락 몇번을 하고 민원 글을 몇번을 썼는데
그때는 연락 안되고 민원글도 확인안했으면서
왜 옆집 민원은 찰떡같이 받냐 ㅠㅜㅠㅠㅜㅜ
심지어 나는 옆집 소리 넘어올때만 소리 크게 키우는데ㅠㅜㅜ
옆집은 자기가 그렇게 시끄러운지 모르는거같음
내가 입주자 단톡애도 음악이랑 영화소리 시끄럽다고 글 몇번 올렸는데 너무 뭉뚱그려서 올렸었고....
자기는 새벽 4시까지 영화봤으면서
나한테 민원 넣는거 보면...
여튼 이 상황을 어케 해결한담
걍 나만 존나 진상됨ㅠ
하 존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