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나을까
1. 혼자 8평 신축 행복주택 (26형)
아직 서류까지만 했지만 우선으로 넣어서 거의될거같구 관리비 10~15
장점 : 신축, 전세사기걱정X, 보증금7천 월7만
단점 : 근처뭐x, 교통별로
2. 동생이랑 23평 구축아파트
원래살던곳 근처로 알아보는중 전세2억5천정도로 알아보는중
그러면 디딤돌2억 대출예정 (2.2% 대출이자 36만정도)
장점 : 역이 도보권, 23평 방3거1 근처 인프라 좋음
단점 : 대출2억풀로 받아야함 복도식아파트 구축(30년넘음) 전세사기쪼금걱정, 관리비 20대
어차피 둘다 옵션이 없어서 가전가구 다 사야되고
잘 알아보고살거지만 2번도 전세사기는 거의없을거같구..
대출2억이랑 관리비가 쎄지만 동생이랑 반띵하면 거의비슷할거같구..
1이 교통만좋아도...1로 기울거같은데..
지금 마음은 2로 쪼금 기울었는데 함 봐주라ㅠㅜ
앗 참고로 동생이나 나나 첫 자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