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허용온도는 80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무턱대고 음식 담아서 데우면 과열되어서 깨지더라..
수분은 전자렌지에서 끓는온도 100도까지 올라가니까..
다행히 팍 깨진건 못겪었는데
오늘 쓰고 보니 아래에 금 쫙쫙가있고 ㅋㅋ..
오늘 새해 벽두부터 하나하나 꺼내보고 금간거 다버렸음 ㅠㅠ
걍 살때 유리 사는게 나은듯..
실제 허용온도는 80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무턱대고 음식 담아서 데우면 과열되어서 깨지더라..
수분은 전자렌지에서 끓는온도 100도까지 올라가니까..
다행히 팍 깨진건 못겪었는데
오늘 쓰고 보니 아래에 금 쫙쫙가있고 ㅋㅋ..
오늘 새해 벽두부터 하나하나 꺼내보고 금간거 다버렸음 ㅠㅠ
걍 살때 유리 사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