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고 여러가지를 포기하고 형편에 맞는 집 매매하려고 함
사정상 부모님이 일부분 도와주실 수 있을 때 매매하고 싶어서 내년 상반기까지 계약 생각중인데
신축은 아니고 서울이야
결국 모든 문제는 내가 바라는 것 대비 돈이 부족해서 오는 문제이지만 ㅋㅋㅋ
집 보러 다니고 대출 알아보고 모든 과정이 하나하나 다 스트레스 장난 아니야
이게 맞는걸까? 매매한 덬들 다들 이랬니?
십오년을 전월세 전전했는데 내집마련 생각하면 기쁜게 아니고 걱정+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