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엄청 심하고 아침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든게
그냥 내 성격때문인줄 알았거든
근데 아침에 해들어오니까 걍 눈이 번쩍 떠짐
제습기 없이도 빨래 잘 마르는 것도 신기하고
햇빛에 말려서 뽀득한것도 너무 좋아
반지하에서 자취 시작해서 잘 몰랐는데
진짜 반지하는 국가에서 금지하는게 맞는거같다
아무리 저렴해도 그건 사람 살 데가 아니었어
콕찝어서 말할 수 없는 삶의 격차가 어마어마함
그냥 내 성격때문인줄 알았거든
근데 아침에 해들어오니까 걍 눈이 번쩍 떠짐
제습기 없이도 빨래 잘 마르는 것도 신기하고
햇빛에 말려서 뽀득한것도 너무 좋아
반지하에서 자취 시작해서 잘 몰랐는데
진짜 반지하는 국가에서 금지하는게 맞는거같다
아무리 저렴해도 그건 사람 살 데가 아니었어
콕찝어서 말할 수 없는 삶의 격차가 어마어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