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조기
작은 방의 빛과 소금
최근 이사했는데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좁은 방이라 도저히 건조대 사용할 자신x 베란다가 있어서 그때 구매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음
보는 사람마다 생각보다 덩치가 있네?? 라고 말하는데 원덬은 벙커침대 아래에 두고 써서 크게 신경 안쓰임
2. 스타일러
건조기를 무한 신뢰하여 코트와 니트까지 건조기에 돌려버린 결과 ...
더이상 말은 하지않겟음 .. 하지만 편하니까 걍 돌리다가 하나 구매함
3줄요약하자면 주름 안펴짐 냄새 빠짐 건조 개잘됨
3. 로봇청소기
이게.. 왜 되지...? 이게... 왜 좋지...?
물걸레 기능이 있긴한데 나는 그냥 흡입 용도로만 사서 아예 써보지않음
큰 기대는 하면 안되겠지만.. 일단 단모 카페트에 잇는 과자부스러기 머리카락 휴지작은조각 정도는 쉽게 빨아들임 저렴한 무선청소기 기능정도 생각하면 될거같음 근데 내가 직접 조작하는게 아닌
4. 식기세척기
애증의 식세기ㅠㅠ 3인용 사고 못쓰겠어서 6인용으로 바꿨는데 초기불량이어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교환하고 뭐하고 하다가 바로 이사함.. 근데 이사 설치비용이 6만오천원인가 해서 눈물 좍좍 흘리면서 설치함 근데 얼마전에 30만원으로 새제품 할인행사하더라ㅆ!!ㅃ!!
구럼에도 불구하고 제품 자체는 별 다섯개 드리겟습니다..
스크럽대디로 애벌세척하고 돌리면 얼마나 편하게요
대충 총 네개 합가격이 110~120정도 나오는데
넷다 최고의 소비라고 생각함 .. 돈은 배신하지않는다.. 머니 네버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