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정보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너무 이해가 안되네ㅜㅜ
다음달 입주인데 보증보험 들고 들어갈거지만 혹시 모를 일이 걱정이 되어서
최악의 경우가 일이 잘못돼서 보증보험 못받고 경매로 집 낙찰받는 경우인 것 같은데 우리 집이 다가구가 아니라 집주인이 내 방에 대한 소유권만 갖고 있는 다세대주택이거든 모든게 안됐을 때는 그냥 내가 그 집 안고가는 걸로 까지 정했어 요즘 전세가 너무 위험하니까 그냥 살면서 불안할바엔 최악의 상황을 정해놓고 그거 안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가려구
들어가는 집은 민간임대주택등기 올라가 있고, 근저당은 없어
이런 집은 경매에서 배당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다가구보다괜찮은 조건일까?
(허그 보증보험은 가입가능하지만 전세가율은 거의 85~90%로 높은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