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날파리 초파리 이런거 당연히 아니곸ㅋㅋ거미나 돈벌레 이런건 솔직히 아 죽여야겠네 싶긴해도 몸이 굳는 느낌은 아니란말야ㅋㅋㅋ
이게 그냥 사람들이 하도 바선생을 징그러워하니까나도 걍 뭔가 학습된(?) 혐오감 같은건지 아니면 진짜 인간의 dna에 바선생은 좀 남달리 혐오스럽게 느껴지는게 있는건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날파리 초파리 이런거 당연히 아니곸ㅋㅋ거미나 돈벌레 이런건 솔직히 아 죽여야겠네 싶긴해도 몸이 굳는 느낌은 아니란말야ㅋㅋㅋ
이게 그냥 사람들이 하도 바선생을 징그러워하니까나도 걍 뭔가 학습된(?) 혐오감 같은건지 아니면 진짜 인간의 dna에 바선생은 좀 남달리 혐오스럽게 느껴지는게 있는건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