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서 피곤한데 아침에 온대서 포장하고 기다렸더니 20분전 거래파기..
쪽잠이라도 좀 자려고 다음 거래 전에 알람 맞춰두고 잤는데 약속시간 맞춰 오는 사람이 없어서 나눔물품들은 짜증나서 그냥 문 밖에 두고 가져가라고 함.
방금도 4시 반 거래라 잠오는거 참고 기다렸더니 또 거래파기...
어제부터 빨리 처분하려고 사용감 조금이라도 있는 것들은 나눔하고 상태 최상인 것들은 원가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다 내놔서 올린지 1분도 안돼서 채팅 10개씩 오고 그랬는데 1빠로 채팅한 사람들한테 다 넘길랬더니 무슨 그지같은 핑계로 거래파기만 오늘 3번째라 짜증나 진짜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