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싱 걍 맘에 안드는 벽 장판이면
깨끗이고 뭐고 그냥 할 생각이었는데
집 엄청 많이 봣는데 그냥 딷히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무난하게 해듐..
흰벽에 밝은흰회에 가까운 원목무늬 장판으로 햇고
사는거는 3년 살앗대 집보러가서 대청소한건지 모르겟지만
베란다 바닥화장실 이런섯도 개깨끗하더라고 사용감이 없다 해야하나
짐 드러내면 좀 다를거란거 아는데
나 전세방도 지어진지 8년차 집인데 전에 살던 사람이 다 깨끗하게 살아서
걍 들어왓거든? 벽에 자국 이런것도 굳이 찾자면 찔끔 보이는 정도라
보니까 8년산 집보다도 깨끗해 보이던데
일단 도배장판 잡지말고 짐빼고 상태보고 결정할까..?
근데 급하게 찾아면 또 애매해질까바서ㅋㅋㅋ 어쩌지
매매집를 도배장판 안할 생각은 없엇는데 300아낄까 개이득인데 이런 생각도 들고... 갈아 엎어도 색이랑 느낌은 비슷할거같긴함
난 더 흰벽에 더 회색바닥을 하고싶은데 약간 톤차이일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