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 중반이고 서울에서 10여년 자취하다가 서울에서 집 매수하려고 해
당연히 내 형편에 맞추다 보니 엄~청 무리는 아니지만 당연히 부담이기는 해
내가 궁금한 건 집 알아보고 입주하면서 마음이 불안하지는 않았어?
홀가분하고 평온해졌는지 아니면 불안한게 흔한건지 궁금해
정답은 없겠지만 내가 원래도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이라 모든 일에 불안해서 ㅎㅎ
난 30대 중반이고 서울에서 10여년 자취하다가 서울에서 집 매수하려고 해
당연히 내 형편에 맞추다 보니 엄~청 무리는 아니지만 당연히 부담이기는 해
내가 궁금한 건 집 알아보고 입주하면서 마음이 불안하지는 않았어?
홀가분하고 평온해졌는지 아니면 불안한게 흔한건지 궁금해
정답은 없겠지만 내가 원래도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이라 모든 일에 불안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