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탁탁거리는 소리에 보니까
엄지 한마디만한 검은 벌레가 천장 미친듯이 박고 있음 ㅜㅠㅠ
다행히 바퀴는 아니었는데
산+공원 근처에 창문을 열어놓긴 했지만
이 커다란놈이 어디로 들어온거지
겨울에도 몇시간씩 창문 여는 환기 광공임에도 불구하고
2년 넘게 살면서 한번도 이 사이즈의 벌레가 들어온 적은 없었는데..
잡으려고 해충제 찾아서 오니
그새 조용해져서 더 무서움...
언제 자...ㅜ
엄지 한마디만한 검은 벌레가 천장 미친듯이 박고 있음 ㅜㅠㅠ
다행히 바퀴는 아니었는데
산+공원 근처에 창문을 열어놓긴 했지만
이 커다란놈이 어디로 들어온거지
겨울에도 몇시간씩 창문 여는 환기 광공임에도 불구하고
2년 넘게 살면서 한번도 이 사이즈의 벌레가 들어온 적은 없었는데..
잡으려고 해충제 찾아서 오니
그새 조용해져서 더 무서움...
언제 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