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방으로 쓰는 작은방에 창문 있긴한데 2중이고 안에서부터 다 막고 안 열고 살아
매일 제습기도 돌리고 출근하는데
옷방에서만 이런 벌레 다 말라 비튼 느낌으로 발견됨
적어도 내가 볼땐 안움직이고 이미 죽은 느낌?
날라다니는건 본적없고 바닥이나 창문에 붙어있는거 내가 보이자마자 휴지로 눌러서 사실 살아있었는지는 모르겠음
But 움직이지 않았다...
매일 제습기도 돌리고 출근하는데
옷방에서만 이런 벌레 다 말라 비튼 느낌으로 발견됨
적어도 내가 볼땐 안움직이고 이미 죽은 느낌?
날라다니는건 본적없고 바닥이나 창문에 붙어있는거 내가 보이자마자 휴지로 눌러서 사실 살아있었는지는 모르겠음
But 움직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