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건 아닌데 막 막힌거 뚫리는것처럼
쿨럭쿨럭하다가 내려가고 그런다
며칠전에 하수구 막힌거 뚫었다고 담달 관리비에 n분한다했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물이 한번에 못내려가는?상태인가
아님 또 다른데가 막힌건가
울집에 넘치면 어떡하지ㅠㅠ 울집잘못은 아니겠지 하수구 뚜껑열면 물이 옆에서 흘러와서 (?)찰랑대다가 슉 내려가는데 ...
모야 나 지금 혼자있어서 무서운디..씻어도 되는걸까...
비 많이오면 빌라는 가끔 이런건가...
나 영등포살고 집은 4층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