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건 아니고 작은 사이즈 바퀴긴 했는데
나 첫자취고 자취기간에 바퀴벌레 첨봐서 너무 놀랐어ㅜㅜ
일단 에프킬라 뿌리니까 빌빌대면서 옷장 아래 공간으로 숨어버려서 잡지는 못했어..
근데 이런거 보통 집주인한테 말들 해??
가족한테 물어보니까 벌레 나온거 말하면 건물방역 해주는 곳도 있다던데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어서ㅜ(우리 오피스텔은 건물주가 집주인이라 집주인이 다같긴함)
하... 한마리 보이면 앞으로 계속 보일까봐 무서워
어떻게 해야할까ㅜㅜㅜㅜ 용품이나 이런거 추천해줄 사람...
아니 나 회사에 있는동안 창문 조금 열어두고 그냥 나가는데 뭐 에어컨이라도 틀어놔야되나 여름이라 습해서 그런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