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하루에 한끼 정도 먹을때도 있고 안먹을때도 있고
2. 요리를 거하게 해먹기보다는 레토르트 + 햇반 + 계란후라이 + 반찬가게 반찬 조합이라 음쓰가 많진 않음
3. 가끔 배달음식 해먹으면 치킨무조각 이런거 나옴. 치킨뼈는 음쓰 안된다며?ㅠㅠ
4. 가끔 요리를 해먹으면 아주 약간의 음쓰가 나옴 (야채 꼬다리)
5. 과일은 껍질 처리 귀찮아서 겨울에는 귤, 평소에는 세척사과만 먹음. (그나마도 사과값 비싸져서 과일 잘 안먹음)
써놓고 보니까 음식물처리기는 좀 사치같은 느낌이 드네ㅠㅠ
사용 간편한 가열분쇄식 사려고 했는데, 이것도 기계 안상하게 하려면 음식물 어느 정도 채워서 돌려야 한다며?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소량 처리할 수 있는 미생물식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
음식물은 평소에 거의 안나오는데, 가끔 배달 음식 시켜먹거나 가끔 요리 하면 좀 나오는 정도야.
근데 평소에는 별로 고민도 안하다가 여름 오면 초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ㅠㅠ
비닐봉투에 넣어서 꽉 묶어두는데도 자꾸 초파리 날려...
차라리 음쓰 통을 사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