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두달 정도 됐는데 처음으로 봤어....
자고 일어났더니 싱크대에 내 엄지손가락만한 겁나 큰 바선생이 있어서
매우 끔찍했지만 발을씻자 겁나 뿌려서 이겨내긴 했는데
이정도 사이즈면 밖에서 온건가...?
약을...뭘 써야하나...?
자취 세번째 집인데 바선생 처음봐서 멘붕이야.....ㅎ...ㅠ....
자고 일어났더니 싱크대에 내 엄지손가락만한 겁나 큰 바선생이 있어서
매우 끔찍했지만 발을씻자 겁나 뿌려서 이겨내긴 했는데
이정도 사이즈면 밖에서 온건가...?
약을...뭘 써야하나...?
자취 세번째 집인데 바선생 처음봐서 멘붕이야.....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