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에 전세금 받고 나가서 > 전세금 넣으면 > 새로 갈 집의 기존 세입자한테 전세금을 (집주인이) 주고> 기존 세입자가 나가고 내가 들어가잖아
그럼 이 과정에 도배장판을 하려면
나는 보관이사를 하고 도배 장판 끝나면 들어가는게 보통의 과정이야?
이사날짜 맞추는 것도 힘들 것 같은데 저런거 다 신경쓰려면 정말 힘들겠다ㅠ_ㅠ 아마도 내년에 첫 이사 할 것 같은데 벌써 걱정이야…
보통 아침에 전세금 받고 나가서 > 전세금 넣으면 > 새로 갈 집의 기존 세입자한테 전세금을 (집주인이) 주고> 기존 세입자가 나가고 내가 들어가잖아
그럼 이 과정에 도배장판을 하려면
나는 보관이사를 하고 도배 장판 끝나면 들어가는게 보통의 과정이야?
이사날짜 맞추는 것도 힘들 것 같은데 저런거 다 신경쓰려면 정말 힘들겠다ㅠ_ㅠ 아마도 내년에 첫 이사 할 것 같은데 벌써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