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본 그리마 중에 제일 컸다ㅠㅠㅡㅜㅠ
이사온지 1달인데 벌써 2마리째야....
자기전에 화장실갔다가 화장실 문 밖에 큰 그림자 있길래 뭐지 했는데 진짜 돌아버리는줄ㅠㅠㅜㅠ
나도모르게 소리 질렀다가 밤이라서 입틀막하고 잡음
약뿌리고 휴지 둘둘말아 겨우 잡아들었는데 바닥에 그대로 있어서 울뻔했어ㅠㅜㅠㅠ 너무커ㅜㅜㅠ
잠와서 곧 쓰러질거 같았는데 잠 다깼다
이거 뭐 퇴치방법 없니ㅜㅜㅠ
태어나서 본 그리마 중에 제일 컸다ㅠㅠㅡㅜㅠ
이사온지 1달인데 벌써 2마리째야....
자기전에 화장실갔다가 화장실 문 밖에 큰 그림자 있길래 뭐지 했는데 진짜 돌아버리는줄ㅠㅠㅜㅠ
나도모르게 소리 질렀다가 밤이라서 입틀막하고 잡음
약뿌리고 휴지 둘둘말아 겨우 잡아들었는데 바닥에 그대로 있어서 울뻔했어ㅠㅜㅠㅠ 너무커ㅜㅜㅠ
잠와서 곧 쓰러질거 같았는데 잠 다깼다
이거 뭐 퇴치방법 없니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