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같은 동네
- 2004년, 구축
- 지하철 바로 앞(걸어서 3분)
- 1.5룸
- 2.5억 완전 전세, 관리비 25만 원
B. 전혀 다른 동네
- 2018년, 신축
- 지하철 버스타고 가야함(약 10분)
- 2룸
- 2억/20 반전세, 관리비 10만원
실제로 내야하는 비용은 얼추 비슷할 것으로 예상/평수도 비슷
회사와의 거리 비슷하게 소요될 것 같으나, A가 역이 더 가깝기 때문에 용이할 것으로 보임
지금 한동네를 10년을 살아서...ㅠㅠ 옮기고 싶은 욕심이랑 투룸을 꼭 가고 싶은데.. 둘 중 하나 너무 고민된다 덬들이라면 어떨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