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놀 때 협력하는거 당연한거 아는데 대학 근처 원룸이라 금방 나갈 것 같은데 지금 3군데 등록했는지 진짜 시간 상관없이 맨날 전화오고 몇개 더 등록했는지는 아직 모름....내논다거 한 지 얼마 안돼서
평일 주말 시간 상관없이 전화오고 한군데는 매물 사진 없어서 사진부터 찍으러 온다고 하고 다른 부동산은 당일에 집현관 앞에 와서 집 보러와도 되겠냐고 하는거임;;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진짜 놀라가지고 여기 방음이 잘 안돼서 밖에서 말하는거 다 들리거든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방문 하루 전에 연락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당일에 오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러는거임 근데 나도 집보러 다닐 때 당일 방문은 당연히 다 거절 당했는데 원래 당일 방문도 다 이해해줘야 하는거임?
마지막 한 곳도 010 번호로 전화 와서 혹시나 하고 받았는데 어디인지도 안밝히고 ㅇㅇㅇ세입자 맞으시죠? 부터 바로 시작해서 갑자기 정보 캐묻고 자기네 매물 보러오라고 오히려 홍보하는거임
원래 부동산들 다 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