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0.5퍼가 상한요율인데 내가 집 보러 간 당일에 바로 결정하고 계약금 보냈거든? 별로 피곤하게 한 것 없이 쭉 진행했는데 복비 좀 깎아달라고 해도 될까? 보통 깎아주는지 아니면 아예 고정인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