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은 중기청으로 나와있는데
전에 방 구할때 더쿠에서 보고 알아봐서 호닥 연락해서
방 보자마자 괜찮다 싶어서 들어갔던곳 있거든
종론데 40만원이고 보증금도 서울시에서 50퍼 지원해줌(난 50퍼해서 2천인가 3천만원대초? 냈어)
베란다, 바닥난방 없는게 단점이긴 한데 건물 높아서 뷰도 좋았고(나 고층살았어ㅋㅋㅋ)
겨울도 카페트랑 전기장판있으면 살만했음.. 풀옵이기도하고
강남/잠실 30분, 홍대 20분, 종로 10분, 서울역15분 이랬어
나도 그래서 여기 ㄱㅊ해서 친구들, 회사사람들 영업해서 3명정도ㅋㅋㅋ 다른층에 살았었음..
방구하는 덬들아 이런데도 잘 알아바!!!
SH서류 내는거 좀 귀찮긴 한데 2~3주정도 걸렸던거같고 그래도 서울 이 노른자에서 이돈이면 괜찮다 싶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