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땡꺼 22년 시월에 산 듯 아직 뜯지도 않고 상자 그대로 구석에 처박아놨음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뜯어서 써볼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미생물 다 죽었으려나?
잡담 미생물 음쓰처리기 산지 일 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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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땡꺼 22년 시월에 산 듯 아직 뜯지도 않고 상자 그대로 구석에 처박아놨음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뜯어서 써볼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미생물 다 죽었으려나?